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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수비율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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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주자를 직접 아웃시킨 횟수

다른 야수의 아웃에 보조한 횟수

계산 공식

수비율(FPCT) = (풋아웃 + 보살) ÷ (풋아웃 + 보살 + 실책)

수비율이란?

수비율(Fielding Percentage, FPCT)은 총 수비 기회 중 정확하게 처리한 비율입니다. 야구에서 가장 기본적인 수비 지표로, 실책 없이 처리한 수비 기회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수비율 계산 공식

수비율 = (풋아웃 + 보살) ÷ (풋아웃 + 보살 + 실책)

  • 풋아웃(PO): 타자·주자를 직접 아웃시킨 횟수 (잡은 공, 베이스 태그 등)
  • 보살(A): 다른 야수가 아웃시키는 데 보조한 횟수 (송구, 글러브 터치 등)
  • 실책(E): 정상적으로 처리해야 할 타구·송구를 실수로 놓친 횟수

포지션별 KBO 수비율 기준

포지션우수리그 평균
포수 (C).995 이상.990
1루수 (1B).997 이상.993
2루수 (2B).985 이상.980
3루수 (3B).960 이상.950
유격수 (SS).980 이상.970
외야수 (OF).985 이상.978
투수 (P).975 이상.960
1루수와 포수는 수비 기회가 많아 절대 수비율이 높고, 3루수·유격수는 빠른 반응이 필요해 기준이 낮게 설정됩니다.

수비율의 한계

수비율은 실책만 반영하고 범위(Range) — 야수가 얼마나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가 — 를 측정하지 못합니다. 반응 속도가 빠르고 범위가 넓은 야수는 더 많은 어려운 타구를 처리하다가 실책도 많이 날 수 있습니다. 이를 보완한 지표가 UZR(Ultimate Zone Rating)과 DRS(Defensive Runs Saved)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비율 .980과 .990은 실제로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500번의 수비 기회 기준으로 .990이면 5개 실책, .980이면 10개 실책입니다. 실책 5개 차이가 시즌 내내 누적되면 팀 실점과 승패에 영향을 미칩니다. 프로 레벨에서 .010 차이는 의미 있는 수비력 차이로 평가됩니다.
수비율이 높으면 무조건 좋은 수비수인가요?
꼭 그렇지 않습니다. 수비율은 실책만 반영해 '처리한 타구를 얼마나 정확하게 잡았나'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커버 범위(Range Factor)가 좁은 야수는 어려운 타구를 아예 시도하지 않아 실책이 없고 수비율이 높을 수 있습니다. 반면 범위가 넓은 야수는 더 많은 타구에 뛰어들다 실책이 생겨 수비율이 낮아 보입니다. 현대 야구에서는 UZR이나 DRS 같은 범위를 포함한 지표가 더 신뢰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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