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은 0 입력
방 전체 금액 (인원 구분 없이 총액)
총 예산의 10~15% 권장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예산을 현실적으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막연하게 "대략 100만 원 정도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다가 현지에서 예산이 부족해지는 경험을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여행 경비 계산기는 항공, 숙박, 식비, 교통, 관광, 쇼핑, 예비비를 항목별로 입력하면 총 경비와 1인당 비용을 즉시 산출해 줍니다.
여행 예산 항목별 비용 배분 팁
여행 예산은 보통 항공(30~40%) · 숙박(20~30%) · 식비(15~20%) · 교통·관광·쇼핑(20~25%) · 예비비(10~15%) 비율로 배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여행 목적(휴양·도심 관광·액티비티 중심)에 따라 비중이 달라지므로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게 조정하세요.
해외 여행 환율 고려 사항
해외 여행에서는 환율 변동이 예산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이 계산기는 원화(KRW) 기준으로 예산을 산출하며, 현지 화폐로 지출할 경우 실시간 환율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여행 출발 전에 환율 계산기를 함께 활용해 현지 통화로 환산된 예산을 별도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엔화·달러·유로처럼 변동폭이 큰 통화는 예산 편성 시 5~10% 환율 변동 버퍼를 추가로 설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비비의 중요성
예비비는 "안 쓰면 남는 돈"이 아니라 여행의 안전망입니다. 갑작스러운 의료비, 교통 지연으로 인한 추가 숙박, 분실 사고, 예상치 못한 입장료 등에 대비해 총 예산의 최소 10%, 가급적 15%를 예비비로 책정하세요. 단거리·단기 국내 여행이라면 5~10%도 충분하지만, 장거리 해외 여행일수록 예비비 비중을 높이는 것이 현명합니다.
여행지별 평균 예산 기준
- 국내 여행 (2박 3일, 2인 기준): 숙박 15~25만 원/박, 식비 4~6만 원/인/일, 총 40~80만 원
- 일본 여행 (4박 5일, 2인 기준): 항공 30~50만 원/인, 숙박 8~15만 원/인/박, 식비 5~8만 원/인/일, 총 130~230만 원/인
- 동남아 여행 (5박 6일, 2인 기준): 항공 40~70만 원/인, 숙박 5~12만 원/인/박, 식비 2~5만 원/인/일, 총 120~200만 원/인
- 유럽 여행 (7박 8일, 2인 기준): 항공 80~150만 원/인, 숙박 10~25만 원/인/박, 식비 8~15만 원/인/일, 총 300~500만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