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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인건비, 감가상각비 등 판매량과 무관하게 발생하는 비용
상품·서비스 1개의 판매가(VAT 포함 여부를 일관되게 적용)
재료비, 포장비, 배송비 등 판매량에 비례하여 발생하는 비용
입력하면 안전마진·예상 영업이익이 추가로 계산됩니다 (생략 가능)
손익분기점(BEP)이란?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 BEP)은 총수익과 총비용이 일치하여 이익도 손실도 발생하지 않는 판매량 또는 매출액을 말합니다. BEP를 초과하는 판매부터 실질적인 이익이 발생하므로, 창업·신제품 출시·가격 책정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손익분기점 계산 공식
| 지표 | 공식 |
|---|---|
| 공헌이익 | 판매가격 - 단위당 변동비 |
| 공헌이익률 | 공헌이익 / 판매가격 × 100 |
| BEP 수량 | 고정비 ÷ 공헌이익 |
| BEP 매출액 | 고정비 ÷ 공헌이익률 |
| 안전마진 | 예상 매출 - BEP 매출액 |
| 안전마진율 | 안전마진 / 예상 매출 × 100 |
고정비 vs 변동비 구분 예시
고정비 — 판매량과 무관하게 매달 일정하게 발생하는 비용
- 임대료, 관리비
- 정규직 인건비
- 감가상각비 (설비·집기)
- 보험료, 구독형 소프트웨어 사용료
- 원재료·부자재비
- 포장재·박스비
- 배송비·택배비
- 판매수수료 (오픈마켓 수수료 등)
- 아르바이트 인건비 (시급 × 시간)
공헌이익률 해석
공헌이익률이 높을수록 고정비를 더 빠르게 회수할 수 있습니다.
| 공헌이익률 | 의미 | 예시 업종 |
|---|---|---|
| 70% 이상 | 매우 높음 | 소프트웨어, 지식 콘텐츠, 교육 강의 |
| 50~70% | 높음 | 서비스업, 카페(음료 위주) |
| 30~50% | 보통 | 식음료, 의류 소매, 미용실 |
| 10~30% | 낮음 | 마트, 편의점, 배달 음식 |
| 10% 미만 | 매우 낮음 | 정유·철강 등 원자재 집약 산업 |
안전마진(Safety Margin)의 의미
안전마진은 현재 판매 수준이 손익분기점보다 얼마나 여유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 안전마진 > 0: 현재 흑자 구간. 숫자가 클수록 경기 하락에 강함
- 안전마진 = 0: 손익분기점 정확히 도달. 조금만 매출이 줄어도 손실
- 안전마진 < 0: 현재 적자 구간. 추가 판매 또는 고정비 절감이 필요
업종별 평균 BEP 도달 기간 (창업 기준)
| 업종 | 평균 BEP 도달 기간 | 비고 |
|---|---|---|
| 음식점 (중소형) | 6~18개월 | 초기 인테리어 투자 회수 포함 |
| 카페·베이커리 | 12~24개월 | 상권 정착 기간 필요 |
| 의류 소매 | 6~12개월 | 재고 관리가 핵심 |
| 온라인 쇼핑몰 | 3~12개월 | 광고비 변동비 처리 방식에 따라 차이 |
| IT·SaaS | 12~36개월 | 초기 개발비 상각 고려 |
자주 묻는 질문
고정비와 변동비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고정비는 판매량과 무관하게 매달 일정하게 발생하는 비용입니다. 임대료, 정규직 인건비, 감가상각비, 보험료 등이 해당됩니다. 변동비는 판매량이 늘수록 비례하여 증가하는 비용으로, 원재료비, 포장재비, 배송비, 오픈마켓 판매수수료 등이 해당됩니다. 구분이 애매한 비목(예: 아르바이트 인건비)은 실제 사용 패턴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일정 수량까지는 고정이다가 이후 계단식으로 늘어나는 '준변동비'는 시뮬레이션 구간을 나누어 각각 계산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공헌이익률이 낮을 때 어떻게 개선할 수 있나요?
공헌이익률 = (판매가격 - 변동비) / 판매가격 × 100이므로, 개선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판매가격 인상 — 브랜드 가치 제고, 프리미엄 라인 도입, 세트 구성 등으로 가격을 올립니다. 둘째, 변동비 절감 — 대량 구매 할인 협상, 원재료 대체, 포장 경량화, 물류 최적화 등으로 단위당 변동비를 낮춥니다. 두 방법을 동시에 적용하면 공헌이익률이 빠르게 개선됩니다. 단, 판매량 감소 리스크를 항상 함께 시뮬레이션해야 합니다.
손익분기점을 넘긴 이후 이익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BEP를 초과한 판매량부터는 추가 1개당 단위 공헌이익 전액이 영업이익으로 전환됩니다. 공식: 예상 영업이익 = 공헌이익 × 예상 판매량 - 고정비. 예를 들어 공헌이익이 1만 원이고 BEP가 500개인 상황에서 600개를 판매하면 추가 100개 × 1만 원 = 100만 원이 영업이익입니다. 고정비는 이미 BEP 시점에 100% 회수되었으므로, 초과분은 변동비만 제외하면 모두 이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