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비·메일침프·ConvertKit·MailerLite — 이메일 마케팅 도구 4종 비교
뉴스레터·EDM 도구 선택은 1차로 “구독자가 누구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4가지 — 스티비·메일침프·ConvertKit·MailerLite를 한국어 지원, 자동화 시나리오, 도달률, 디자인 에디터, 통계, 가격, 한국 ESP·결제 7가지 기준으로 비교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5월
한눈에 비교표 (7가지 기준)
| 기준 | 스티비 | 메일침프 | ConvertKit | MailerLite |
|---|---|---|---|---|
| 한국어 UI·CS | ★★★★★ | ★★ (일부) | ★★ | ★★ |
| 자동화 시나리오 | ★★★ | ★★★★★ | ★★★★★ | ★★★★ |
| 디자인 에디터 | ★★★★ (마크다운) | ★★★★★ | ★★★ (텍스트 우선) | ★★★★★ |
| 한국 ISP 도달률 | ★★★★★ | ★★★ | ★★★ | ★★★ |
| 전자상거래 연동 | ★★ | ★★★★★ | ★★★ | ★★★★ |
| 무료 한도 | 500명 | 500명·1,000통 | 10,000명 | 1,000명·12,000통 |
| 시작가 | ₩11,000~/월 | $13/월 | $9/월 | $10/월 |
* 가격·한도는 2026년 5월 기준이며 환율·플랜 변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4개 도구 자세히
🇰🇷스티비 (Stibee)
- +한국어 UI·CS·세금계산서·결제 모두 한국 사업자 기준
- +한국 ISP(네이버·다음) 도달률 안정적
- +마크다운 + 드래그앤드롭 에디터 동시 지원
- +한국 뉴스레터 사용자 커뮤니티 두터움
- −글로벌 도구 대비 자동화 시나리오 깊이 약함
- −외부 도구 연동(Zapier·Webhook 등) 글로벌만큼 풍부하지 않음
- −디자인 템플릿 다양성은 메일침프 대비 적음
- −다국어 발송에는 보조 도구 필요
🐵메일침프 (Mailchimp)
- +Shopify·WooCommerce·SaaS 연동 가장 풍부
- +고급 세그먼트·A/B 테스트·예측 분석
- +글로벌 표준이라 사용자·도움말이 가장 많음
- +방대한 템플릿·디자인 에셋
- −한국어 UI 일부만 지원·CS 영어
- −구독자가 늘면 가격이 빠르게 증가
- −한국 사업자 결제·세금계산서 처리 번거로움
- −무료 도메인 발송 시 도달률 저하 보고
✍️ConvertKit (Kit)
- +태그·시퀀스 기반 자동화가 직관적
- +텍스트 우선 디자인 — 도달률·열람률 강점
- +랜딩페이지·리드 폼 빌더 통합
- +무료 플랜이 구독자 10,000명까지(자동화 제한)
- −디자인 자유도가 의도적으로 낮음(단점일 수도 장점일 수도)
- −전자상거래·복잡한 세그먼트는 메일침프 대비 약함
- −한국어 UI 부분 지원
- −한국 결제·세금계산서 별도 운영
🪶MailerLite
- +무료 한도가 동급 최고(구독자 1,000명·월 12,000통)
- +시각적 자동화 빌더가 가장 깔끔
- +랜딩페이지·웹사이트 빌더·웰컴 시리즈 통합
- +디자인 템플릿 다양성·UI 학습 곡선 낮음
- −한국어 UI 부분만 지원
- −고급 세그먼트는 메일침프 대비 얕음
- −한국 ISP 도달률 데이터가 글로벌 평균
- −한국 결제·세금계산서 별도 운영
사용 케이스별 추천
한국어 운영·도달률·결제 모두 최적. 한국 시장만 본다면 사실상 1순위입니다.
구매·장바구니·세그먼트 자동화가 가장 풍부. 글로벌 표준 연동을 그대로 활용합니다.
태그·시퀀스 자동화 + 텍스트 우선 디자인이 크리에이터 흐름과 잘 맞습니다.
구독자 1,000명까지 무료로 자동화·랜딩페이지까지 활용 가능. 가성비 1위.
두 도구 모두 영문 권역 표준이며 자동화·연동·통계가 깊습니다.
한국 사업자 회계 흐름에 맞춰 운영되어 회계팀 시간을 절약합니다.
드래그앤드롭 빌더와 시각 자동화가 가장 깔끔한 평을 받습니다.
예측 분석·고급 세그먼트는 메일침프가 가장 정교합니다. 다만 비용이 빠르게 증가합니다.
어떤 걸 골라야 하나 — 체크리스트 5
한국인 90% 이상 → 스티비, 글로벌 + 한국 혼합 → 메일침프/MailerLite, 영문 콘텐츠 크리에이터 → ConvertKit.
뉴스레터·콘텐츠 → 스티비/ConvertKit, 전자상거래 → 메일침프, 가성비 우선 → MailerLite.
단순 발송이면 어디든 OK. 복잡한 시나리오 자동화·세그먼트가 필요하면 ConvertKit/메일침프.
법인·잦은 정산이라면 스티비의 한국 회계 흐름이 운영 비용을 크게 줄입니다.
이메일 도구는 병행이 어렵습니다(리스트 분산 시 운영 비용 급증). 한 개로 시작 후 1년 안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이메일 마케팅 도구는?
스티비(Stibee)가 한국 뉴스레터 시장의 사실상 표준입니다. UI·결제·세금계산서·CS가 모두 한국어이며 "매일같이 쓰는 도구가 영어인 건 부담"이라는 운영자에게 압도적입니다. 메일침프(Mailchimp)는 글로벌 표준으로 한국에서도 두텁고, ConvertKit(현 Kit)은 크리에이터·1인 미디어, MailerLite는 가성비 도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Q. 도달률(Inbox Placement)이 가장 좋은 도구는?
단순 비교가 어렵습니다 — 도달률은 발송자 평판·도메인 인증(SPF·DKIM·DMARC)·리스트 위생에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다만 ConvertKit·MailerLite가 "신규 발송자도 비교적 인박스에 잘 들어간다"는 평이 많고, 메일침프는 무료 도메인 사용 시 스팸함 비율이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스티비는 한국 ISP(네이버·다음·카카오)에 익숙해 한국 수신자 도달률이 안정적입니다.
Q. 스티비를 쓸지 글로벌 도구를 쓸지 어떻게 결정하나요?
수신자가 한국인이 90% 이상이라면 스티비가 거의 1순위입니다. 결제·세금계산서·CS·UI 모두 한국어라 운영 효율이 높습니다. 반대로 영어권 구독자가 절반 이상이거나 글로벌 SaaS·B2B를 운영한다면 메일침프·ConvertKit이 자동화·연동 측면에서 우위입니다. MailerLite는 한국·글로벌 어느 쪽이든 가성비 우선일 때 무난합니다.
Q. 무료로 어디까지 쓸 수 있나요?
MailerLite 무료가 가장 넉넉(구독자 1,000명·월 12,000통), 메일침프 무료는 구독자 500명·월 1,000통, ConvertKit(Kit) 무료는 구독자 10,000명까지(자동화 제한). 스티비는 구독자 500명까지 무료입니다. 시작 단계에서는 MailerLite 무료 또는 ConvertKit Free가 가장 멀리 갑니다.
Q. 자동화(웰컴 시리즈·트리거 메일)는 어디가 강한가요?
ConvertKit이 크리에이터·콘텐츠 마케팅 자동화에 가장 직관적입니다(태그·시퀀스 기반). 메일침프는 전자상거래·세그먼트 자동화가 강하고 Shopify·WooCommerce 연동이 풍부합니다. MailerLite는 시각적 자동화 빌더가 가장 깔끔하다는 평. 스티비도 자동화 시리즈를 지원하지만 글로벌 도구 대비 시나리오 깊이는 약합니다.
Q. 디자인·템플릿이 가장 예쁜 도구는?
메일침프와 MailerLite의 드래그앤드롭 에디터가 가장 풍부합니다. 스티비는 한국 디자인 감각의 깔끔한 템플릿 + 마크다운 작성을 함께 지원해 "읽는 뉴스레터"에 강합니다. ConvertKit은 디자인을 의도적으로 단순화해 "텍스트 메일이 인박스에서 더 잘 열린다"는 철학을 따릅니다.
Q. 한국 결제·세금계산서가 필요해요
스티비가 카드·계좌이체·세금계산서·전자세금계산서 모두 한국 사업자 기준에 맞춰 처리됩니다. 글로벌 도구는 USD 청구·해외 사용 카드·세금계산서 대체 영수증으로 운영해야 해 회계 처리에 시간이 더 들어갑니다. 법인이나 정산 회수가 많은 조직이라면 스티비의 운영 편의성이 가격 차이를 보완합니다.
결론
한국 구독자 중심이라면 스티비가 운영 효율 면에서 가장 무난하고, 글로벌·전자상거래라면 메일침프,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면 ConvertKit, 가성비로 시작한다면 MailerLite가 합리적입니다.
이메일 도구는 한 번 정착하면 옮기는 비용이 큽니다(리스트 마이그레이션·자동화 재설계). 무료 플랜으로 한 달 운영해 본인 사용 패턴을 검증한 뒤 정식 결제하시기 바랍니다.
본 페이지의 도구 가격·기능 정보는 2026년 5월 기준이며 빠르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최신 정책·가격은 각 서비스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