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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일수 계산 방법 두 날짜 사이 영업일 빠르게 구하기

근무일수는 두 날짜 사이에서 토·일·공휴일을 제외한 업무일 수입니다. 한국 법정 공휴일 기준, 계약·납기 영업일 계산, 프리랜서 계약 기간 집계까지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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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에 납기 확인 메일을 보내면 '영업일 5일 이내'라는 답변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캘린더를 꺼내 5를 세다 보면 주말이나 공휴일이 걸려 헷갈리는 상황이 생깁니다. 이 글에서는 근무일수(영업일)의 정확한 계산 기준과 한국 공휴일 반영 방법을 정리합니다.

근무일수 기본 계산 기준: 월~금, 토·일 제외

근무일수는 두 날짜 사이에서 토요일·일요일을 뺀 월요일~금요일의 수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8월 1일(금)부터 8월 14일(목)까지 기간에서 근무일수를 구하면, 전체 14일 중 주말 4일(토·일 각 2회)을 뺀 10일이 됩니다.

시작일과 종료일을 포함하는지 여부에 따라 결과가 1일 달라지기 때문에, 계약서나 납기 확인 시 기준일 포함 여부를 명시하는 게 중요합니다. 해외 거래처와 납기를 협의할 때는 상대국 법정 공휴일도 함께 확인해야 계산이 맞습니다.

한국 법정 공휴일: 15일 + 대체공휴일 + 임시공휴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한국의 법정 공휴일은 매년 15일입니다. 3·1절, 어린이날,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신정, 설날 연휴, 추석 연휴, 현충일, 성탄절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2021년부터는 대체공휴일 제도가 확대되어 어린이날·광복절·개천절·한글날도 대체공휴일 적용을 받습니다. 설날·추석 연휴가 토·일과 겹치면 대체공휴일이 추가됩니다. 임시공휴일은 정부가 별도로 지정하므로 근무일수 계산 시 해당 연도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납기 계산에서 영업일 기준 적용법

계약서에 '영업일 5일 이내'라고 적혀 있으면 토·일·공휴일을 제외한 업무일 기준 5일입니다. 예를 들어 금요일에 계약이 체결되었다면, 다음 월요일이 1영업일, 그 금요일이 5영업일이 됩니다. 중간에 공휴일이 있으면 그날은 카운트에서 빠집니다.

금융·무역 분야에서는 '결제일 T+2'처럼 영업일 기준 표기를 자주 씁니다. T는 거래 체결일, +2는 영업일 2일 후를 의미합니다. 주식 매도 대금이 T+2일에 결제되는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프리랜서·계약직 실제 근무 가능일수 파악

프리랜서나 계약직이 계약 기간 내 실제 근무 가능일수를 파악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6개월 계약(3월 1일~8월 31일)이라면, 전체 184일에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 가능일수는 약 130일 내외가 됩니다.

일당이나 시급 기반 계약이라면 근무 가능일수를 기준으로 총 수입을 추산합니다. 일당 20만원이면 130일 × 20만원 = 2,600만원이 기대 수입입니다. 연차·유급휴일 규정이 별도로 있는 경우 실제 근무 가능일수에서 추가로 차감해야 합니다.

연도별 공휴일 수와 실 근무일 비교

2024년 기준 공휴일은 토·일 포함 총 67일이었고, 순수 근무일은 248일입니다. 2025년은 대체공휴일 적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공휴일이 더 늘어나 실 근무일이 245일까지 줄었습니다. 임시공휴일이 없는 경우를 기준으로 한 수치입니다.

인원·비용 계획을 세울 때 연간 근무일수를 오인하면 예산 착오가 생깁니다. 특히 연봉을 일급으로 환산하거나 아르바이트 급여를 산정할 때 정확한 근무일수가 중요합니다. 임시공휴일이 추가되는 해에는 실 근무일이 예상보다 줄어들 수 있습니다.

두 날짜를 입력하면 한국 법정 공휴일과 대체공휴일을 자동으로 반영해 영업일을 계산합니다. 근무일수 계산기에서 계약 기간과 납기 기준을 한 번에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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